회사의 자본금을 줄이기로 한 결정으로, 주식을 합치거나 없애는 방식으로 줄입니다.
회사의 자본금을 줄이기로 한 결정으로, 주식을 합치거나 없애는 방식으로 줄입니다. 여러 주를 한 주로 묶어 주식 수를 줄이는 방식을 주식병합이라고 부릅니다.
주주에게 아무 대가 없이 주식 수만 줄이는 방식을 무상감자라고 합니다. 줄이는 주식만큼 주주에게 현금을 돌려주는 방식은 유상감자라고 부릅니다.
상장회사에서 보는 감자는 대부분 쌓인 손실을 정리하기 위한 무상감자입니다. 회사 밖에서 돈을 들이지 않고도 장부상 자본 구조를 바로잡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본금과 주식 수를 얼마만큼 줄이는지를 나타내는 비율입니다. 10대 1 감자라면 100주를 가진 주주의 주식이 10주로 줄어듭니다.
주식병합인지 주식소각인지, 그리고 주주에게 대가를 주는지 적힙니다.
자본금이 얼마에서 얼마로 줄어드는지 금액으로 보여주는 칸입니다.
결손금 보전인지, 재무구조 개선인지, 주주에게 돌려주기 위한 것인지 적힙니다.
주식병합 절차가 진행되는 동안 주식을 사고팔 수 없는 기간입니다.
손실이 쌓여 자본총계가 자본금보다 작아지면 자본잠식 상태가 됩니다. 자본잠식이 일정 수준을 넘으면 관리종목이나 상장폐지 심사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무상감자는 자본금을 줄여 쌓인 결손금을 장부에서 정리하는 방법입니다. 새로 자금을 구하기 어려운 회사가 재무구조를 바로잡을 때 주로 고릅니다. 유상감자는 반대로 자본이 남을 때 주주에게 돌려주는 목적으로 쓰입니다.
결손금을 정리하면 자본잠식에서 벗어나 상장폐지 사유를 해소할 수 있습니다.
결손금이 사라지면 이후 이익이 났을 때 배당을 할 수 있는 상태가 됩니다.
유상감자라면 줄어드는 주식만큼을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무상감자는 대가 없이 주식 수가 줄고, 회사 사정이 나빴다는 사실도 드러납니다.
주식병합 절차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주식을 사고팔 수 없습니다.
병합 과정에서 1주가 되지 않는 몫은 주식이 아니라 현금으로 정산됩니다.
손실이 쌓였다는 신호로 읽혀 이후 자금 조달 조건이 나빠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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