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사들여 갖고 있던 자기주식을 완전히 없애기로 한 결정입니다.
회사가 사들여 갖고 있던 자기주식을 완전히 없애기로 한 결정입니다. 없앤 주식은 발행주식총수에서 빠지며 다시 되돌릴 수 없습니다.
배당가능이익으로 산 자기주식을 없애면 주식 수만 줄고 자본금은 그대로입니다. 자본금까지 함께 줄이는 감자와는 이 점에서 성격이 다릅니다.
회사 가치가 같다면 전체 주식 수가 줄어든 만큼 한 주의 몫이 커집니다. 이미 사 둔 주식을 없애는 것이라 이 결정으로 회사 현금이 새로 나가지는 않습니다.
없애려는 주식이 보통주인지, 모두 몇 주인지 적힌 칸입니다.
전체 주식 가운데 몇 퍼센트를 없애는지 계산할 수 있습니다. 이 비율이 작다면 한 주의 몫이 커지는 효과도 작습니다.
이미 사 둔 자기주식을 없애는지, 앞으로 사서 없앨지 적힙니다.
자본금까지 줄어드는지, 발행주식총수만 줄어드는지 알려줍니다.
주식이 실제로 없어지고 발행주식총수가 바뀌는 날입니다.
자기주식을 사들이기만 하면 회사가 나중에 다시 팔 수 있다는 부담이 남습니다. 소각하면 그 가능성이 사라져 주주환원 의사를 되돌릴 수 없게 확정합니다. 그래서 자기주식 취득과 소각은 이어지는 절차로 함께 쓰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취득만 하는 회사와 소각까지 하는 회사는 주주환원에 대한 태도가 다르게 읽힙니다.
발행주식총수가 영구히 줄어 회사 가치가 같다면 한 주의 몫이 커집니다.
되돌릴 수 없어 사들이기만 한 경우와 달리 물량이 다시 나올 걱정이 없습니다.
되돌릴 수 없는 결정이라 주주환원 의사를 시장에 분명하게 보여줄 수 있습니다.
자기주식을 사는 데 쓴 현금은 소각한 뒤에도 회사로 돌아오지 않습니다.
없앤 주식은 나중에 자금 조달이나 임직원 보상에 쓸 수 없어 선택지가 줄어듭니다.
없애는 주식 수가 전체에 비해 적으면 실제 효과는 크지 않아 비율을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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