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물건을 팔거나 공급하는 큰 계약 한 건을 맺었을 때 알리는 공시입니다.
회사가 물건을 팔거나 공급하는 큰 계약 한 건을 맺었을 때 알리는 공시입니다. 계약 금액이 최근 매출액에 비해 일정 비율을 넘으면 반드시 내야 합니다.
공시해야 하는 비율은 회사가 속한 시장과 회사 규모에 따라 다릅니다. 기준에 못 미쳐도 회사가 알릴 필요가 있다고 보면 자율공시로 낼 수 있습니다.
계약 금액은 매출이지 이익이 아니며, 원가는 공시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여러 해에 걸친 계약이라면 매출도 그 기간에 나뉘어 잡힙니다.
회사 규모에 비해 이 계약이 얼마나 큰지 알 수 있는 값입니다.
여러 해에 걸친 계약이면 매출이 그 기간에 나뉘어 반영됩니다. 계약 금액이 한 해에 모두 매출로 잡히는 것은 아닙니다.
영업비밀을 이유로 상대방 이름이 가려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려져 있으면 계약의 안정성을 판단할 근거가 그만큼 줄어듭니다.
어떤 경우에 계약이 깨질 수 있는지 적혀 있는 부분입니다.
이 공시는 회사의 선택이라기보다 규정에 따라 내야 하는 공시입니다. 매출에 큰 영향을 주는 계약은 투자 판단에 꼭 필요한 정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일정 규모를 넘는 계약은 맺은 다음 날까지 알리도록 정해져 있습니다.
계약이 계획대로 이행되면 그만큼 매출로 잡혀 실적에 반영됩니다.
회사가 실제로 일감을 따내고 있는지 공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계약 금액과 기간이 공개되어 앞으로 매출이 어떻게 잡힐지 가늠할 수 있습니다.
원가가 적혀 있지 않아 이 계약으로 회사가 얼마를 남기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계약 기간이 길면 한 해에 잡히는 매출은 전체 금액의 일부에 그칩니다.
계약이 나중에 해지되거나 금액이 바뀌면 정정공시로 내용이 고쳐집니다.
상대방이 가려져 있으면 대금을 제대로 낼 곳인지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계산 오류나 개선사항, 또는 추가를 원하는 기능이 있다면 편하게 문의해주세요.